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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지청장 이원곤)은 울진군 북면 사계1 2리와 검성리 3개 마을을‘2008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하고 지난 21일 3개 마을회관에서 김용수 울진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 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 및 현판식을 가졌다.
3개 마을은 지난 한해 동안 단 한건의 범죄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주민 모두가 법과 질서를 지켜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적극 동참한 공로를 인정 받아 경상북도지사 대구지방검찰청검사장 공동 마을 표창을, 북면 사계1리 전성준 이장이 개인 유공자 표창을 각각 수상.
또한 김 군수는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된 3개 마을에 주민숙원사업비 90,000천원(각 마을당 30,000천원)의 지원금 증서를 전달하며, 더욱더 인정이 넘치는 모범마을이 되기를 당부하였다.
한편 2008 범죄없는 마을은 경상북도 전체에서 18개 마을이 선정되었으며, 이중 군 3개 마을이 포함됨으로써 친환경 농업뿐만 아니라 범죄 없는 청정지역으로 거듭나 군의 친환경 이미지를 한층 더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