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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보건소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청소년 흡연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관내 30여개 초·중·고등학교 4천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예방 교육’을 한다.
청소년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흡연 예방교육은 금연전문 외부강사가 학교를 직접 순회하며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해로움, 담배 거절하는 방법, 건강한 청소년 시절 보내기 등 흡연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한다.
삼척시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의 흡연은 정상적인 성장발달을 저해하고, 성인이 되어서도 각종 암이나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각급 학교와 연계해 다양한 청소년 흡연 예방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보건소는 흡연예방 및 금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며, 연중 운영되는 금연클리닉의 경우 지난해 총 928명이 금연에 참여했으며, 특히, 올해에는 1월에만 486명이 등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118명 보다 4배 이상 증가했으며, 현재까지 총 732명이 등록해 금연에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