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동해시민의 날 시낭송 음악회
제35회 동해시민의 날을 맞아 6일(월)오후7시부터 9시까지 발한도서관 옆 체육공원 야외무대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회 시립도서관 시낭송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시낭송 음악회는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게 하기 위해 시낭송자를 사전에 홈페이지 공모와 현장에서 접수를 받아 22명을 선정하여 낭송함으로써, 전문가가 아닌 일반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향유하는 행사로 기획 하였다.
1, 2부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12명으로 구성된 동트라 팀(회장 주정희)의 공연을 시작으로 22편의 애송시가 낭송되었으며, 초청가수(북뮤지션 제갈인철, 뮤지컬 가수 이지은)의 공연이 더해져 시와 음악의 아름다운 화음을 연출해 관객들로 하여금 잔잔한 감동을 이끌어 냈다. 이날, 참석한 관객들은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밤 무대에서 시와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가 지속적으로 열리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