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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청장 송광운)가 월 단위로 발행됐던 음식물쓰레기 납부필증에 대해 ‘분기권 납부필증’을 추가로 제작 발행한다.
구는 “오는 7월부터 단독주택 음식물쓰레기 납부필증을 월 단위와 분기 단위 납부필증을 병행 제작하여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음식물쓰레기 납부필증은 그동안 월 단위로만 제작 발행돼 단독주택 거주자들이 월 마다 납세필증을 구입하여 수거용기에 부착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
이에 따라 구는 분기별 납부필증을 제작해 오는 7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며, 주민설문조사와 주민호응도, 각종 문제점 등을 분석하여 내년부터 정상 시행할 방침이다.
분기권(3개월) 납부필증은 3,900원(월 납부필증 1,300원)으로 분기별로 색상을 달리하게 되며, 구입을 희망하는 주민은 기존 납부필증 판매소에서 구입하면 된다.
이 제도가 효과를 거둘 경우 주민불편 해소는 물론 연간 약 6백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송 구청장은 “주민들의 불편과 번거러움을 해소하기 위해 ‘분기권 납부필증’을 발행하게 됐다”며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문제점 등을 분석하여 이 제도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해 홍보반을 편성하고 안내문을 제작하여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해 나갈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