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문재인대표, 광주정신 운운할 자격 없다.

선거 때만 표 달라고 하는 것은 오히려 광주정신 모독하는 것
등록날짜 [ 2015년04월21일 21시28분 ]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광주정신’과 ‘호남의 가치’를 운운할 자격이 없다. 광주와 호남의 발전 비전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선거 때만 표를 달라고 하는 것은 오히려 광주정신을 모독하는 것이다.”

 

광주 서구을 보궐선거 무소속 천정배 후보 측은 21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다섯 번째 광주를 방문, “호남 내에서 표를 다툴 것이 아니라 바깥에서 이기는 것이 광주의 정신을 살리는 것”이라고 하자 “바깥에서 이기자고 하면서도 새누리당과의 수도권 선거전은 팽개친 채 광주를 다섯 번이나 방문, 자신의 패권과 기득권 지키기에 여념이 없는 것은 오히려 광주정신에 역행하는 것이다”고 비판했다.

 

천정배 후보 측 설성현 대변인은 “호남이 받아온 소외와 차별, 그로 인한 낙후에 대해 아무런 대책도 비전도 없던 문재인호 새정치민주연합이 선거 때가 되니 ‘광주정신’과 ‘호남의 가치’를 말하며 지지를 호소하는 데 대해 광주시민이 과연 공감할 지 자문해 보라”고 지적했다.

 

설 대변인은 또 “문재인 대표가 자기 당 5명의 대선주자 지지율을 합치면 50%가 넘는다고 했으나 거기에 호남출신 대선주자는 한 명도 없으며, 광주를 다섯 번이나 방문해서도 호남지역과 호남정치 발전을 위한 어떤 대안도 발표한 적이 없다”면서 “더 이상 광주시민을 ‘호갱’정치의 대상으로 삼지 말라”고 비판했다.

 

설 대변인은 “새정치민주연합은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친박 권력형 비리게이트의 진상을 철저히 따질 것’이라고 밝혔으나, 문재인 대표는 특검 주장도 못하고 있다”면서 “위대한 광주정신을 정치적 이익에 동원하지 말고 광주와 호남의 미래에 대한 비전부터 제시하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월호 선체 인양 결정을 환영한다!! (2015-04-22 17:25:21)
클린 물결!! 천정배를 노래하는 풍금사거리로 (2015-04-21 21:14:54)
영광군 군서면 남계마을, 마을...
나주시, ‘제4회 Fall in Art’...
광주특별시 서구, ‘박수용 재...
장성군, 민관군 화합음악회 연...
순천시, ‘제1회 청년정책 숏폼...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한...
전남광주특별시, ‘해상풍력 플...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