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시사 고발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거창사건희생자 합동위령제 및 추모행사

슬기로운 지혜로 새로운 갈등 치유를 위해 함께
등록날짜 [ 2015년04월22일 07시29분 ]

거창군은 64년 전 한국전쟁 중 억울하게 희생된 원혼들의 가엾은 넋을 추모하고, 유족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한 제27회 합동위령제와 추모식 및 부대행사를 유족과 지역주민, 어린이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10시 30분부터 14시 30분까지 거창군 신원면 거창사건추모공원일원에서 개최했다.

 

거창군 주관의 추모식이 봉행되는 참배광장에서 헌다례 등 다양한 식전 문화행사가 펼쳐졌으며, 본 행사인 추모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한 이상길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 최구식 경남도 정무부지사, 이성복 거창군의회의장, 관내 기관단체장 등 650여 명이 참석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추모사에서 “거창사건의 진정한 상생과 화해를 이루기 위해 유족뿐만 아니라 7만 군민의 슬기로운 지혜로 새로운 갈등 치유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길영 유족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족의 억울하게 돌아가신 영령들과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해 유족의 염원인 ‘거창사건 관련자 배상에 관한 특별법’ 조속히 제정되어야 한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또한 부대행사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9개교 293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추모 그림그리기와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 

한편, 거창사건 추모공원은 매년 합동위령제와 추모식, 국화전시 등을 통해 전국적인 관광객이 다시 찾는 지역명소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송은숙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거창군 고제면 주민자치위, 6·25전쟁 호국영령 위령제
제68주기 거창사건희생자 추모식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찰의 조직・인사구조,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 (2015-04-23 17:14:13)
광주시, 노사갈등조정 분과 첫 회의 (2015-04-17 19:59:31)
영광군,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
전남광주교육청, 제주4‧3...
광주특별시 서구, ‘2026년 착...
광주 시민협치진흥원, 2026 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CI, ...
광주역사민속박물관, ‘내 손으...
광주특별시 남구, 성적 우수자 ...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