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갱년기여성 건강증진교실 운영
삼척시가 2015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중년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해 40대 이상 중·장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의약 갱년기 여성 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한다.
건강증진교실은 상반기(4월~6월)와 하반기(9월~11월)에 각 25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10주(주2회, 총20회) 과정으로 삼척시보건소 보건교육실과 운동사업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운영내용으로 갱년기증후군 진단검사, 개인별 사상체질 측정, 우울증 검사 등 각종 검사와 함께 갱년기 장애개선 및 극복을 위한 각종 한의약적 갱년기 관리교육 및 상담을 비롯해 한방식이요법 및 한방양생 교육이 실시된다.
삼척시보건소는 이번 건강증진교실 운영 및 참가자들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갱년기 장애 예방 및 극복 등 중년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