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구, 청소년 그린리더 양성 교육
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그린리더 양성 교육’을 가지며 이달부터 오는 10월 중순까지 지역 내 초·중·고교 16곳을 방문, 1천5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을 수료한 학생들은 그린스타트 캠페인과 기후변화 홍보활동 참여 등 녹색생활 전파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활속 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에도 청소년 그린리더들이 앞장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리더란 ‘그린스타트 운동’을 선도하고 저탄소 녹색생활 전파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21세기형 환경활동가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