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사문지구 생활여건 개조사업
동해시 사문지구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빠르면 하반기부터 본격화 될 전망이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정주여건과 안전이 취약한 농촌지역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고자 실시하는 정부의 새로운 지역발전 대표사업으로 ‘동해시 사문지구’등 전국 55개 시군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이에, ‘동해시 사문지구’는 올해부터 오는 2018년까지 국도비 50억여원을 확보해 소방도로 개설, 주차장 확보, 경로당 및 공동작업장 지원, 집수리 등을 추진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는 방침.
사문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2차 현장실사단이 5월 8일(금) 동해시를 방문한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10여명의 실사단과 시 관계자, 주민대표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5월 8일 오후 현장 설명이 실시되며 세부사업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컨설팅 및세부 사업을 최종 조율 및 확정한다. 한편, 동해시는 사문지구의 생활여건 개선사업 추진으로 낙후지역 이미지를 벗어나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주민 생활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