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해양수산부의 ‘2015년 도시민 어촌유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감소로 어촌지역의 활력증진을 위하여 도시민 어촌유치와 귀어.귀촌을 연계한 지원사업으로 최근 도시민의 은퇴 시기가 빨라지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귀어인구가 가파르게 상승함에 따라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총 3개 분야 11개 프로그램에 사업비 6억 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귀어인에게 새로운 어업 비전을 제시하고 선도적인 정착모델을 육성한다는 방침.
또한, 이번 도시민 어촌유치 지원사업 선정으로 귀농 부문에 치중됐던 지원체계를 다양화해 어촌지역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고흥지역의 “체계적인 귀어인을 위한 프로그램 구축으로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지속해서 유입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 등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