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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40대 이상 중·장년 여성들을 대상으로『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의약 건강교실은 지난 4월 중순부터 오는 6월 하순까지(2개월간) 갱년기증후군 유증상자 총 60명을 대상으로 주·야간반 주 2회를 보건소 보건교육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건강교실에서는 갱년기증후군 진단검사, 개인별 사상체질 측정, 우울증 검사 등 각종 검사와 함께 장애개선과 극복을 위한 한방 양생교육과 상담, 한방진료(침, 왕쑥뜸, 한방차 등)을 제공하며, 체험 활동으로는 건강 체조, 갱년기 피부관리, 한방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매년 정신건강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감 경험율이 증가 추세에 있고 40대 이후 갱년기증후대상군 직장인이 많음에 따라 특별 야간반을 개설(퓨전난타&라인댄스) 운영하여 주민들의 참여도와 만족도에 크게 부응하게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건강교실 운영 및 참가자들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갱년기 장애 예방과 극복 등 중년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건강교실를 제공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