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시흥시 연꽃테마파크는 향토유적 8호로 지정된 관곡지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살려 은은한 연향이 느껴지는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연꽃테마파크는 관곡지 주위를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아울러 동서로 변의 물왕저수지 중, 하류지역, 갯골생태공원 입구, 그린웨이 주위에 연꽃단지를 새롭게 조성하여 연꽃고장 500년 역사의 명성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친환경 오리농법 재배구에는 수생식물과 벼를 심고 사이사이로 오리병아리들의 유희를 감상할 수 있으며, 이곳에 마을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까치형상의 솟대 20기를 설치하여 시흥시와 시흥시민의 건강과 평안함을 기원하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10월 중순경이면 연근 캐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연근 캐기 체험장 16a를 설치하여 재배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새품종인 애플연을 도입 식재하여 연근 캐기 효과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하였다.
관람로에는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관람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확대 설치하고, 간이 화장실 5개소, 원두막 7개소, 몽골텐트 등 그늘막 13개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또한 물왕저수지의 주변에 연꽃테마원 42a를 조성하여 다양한 연꽃과 수련, 수생식물을 식재하여 관람객들의 흥미 유발과 물왕지역 음식거리 등 지역사회 경제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연 가공품 개발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물왕지역 연음식거리를 조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이 연 음식을 접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