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명품발효효소연구회(회장 이용욱)는 22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야초 삼채를 이용한 발효 실습교육을 가졌다.
단맛, 쓴맛, 매운맛의 세 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삼채는 뿌리부추라고도 불리는데 부추의 생김새와 맛이 비슷하나 뿌리는 부추보다 길어 식감이 좋아 장아찌로 이용하면 좋다.
또 장기 복용하면 고혈압,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과 피부건강, 탈모 예방, 부인병 예방에도 좋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있어 주목할 만하다.
이용욱 연구회 회장은 “발효식품이 웰빙 트렌드로 주목 받고 있는데 앞으로 지역 농산물을 이용, 다양한 발효 가공실습 및 개발을 통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명품발효효소연구회는 청양의 농산물을 이용한 발효음식을 연구하는 단체로 산야초 막걸리, 발효액, 발모팩, 식초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가공기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