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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토석·나무의 하천 유출을 막기 위한 사방댐 설치사업이 추진한다.
삼척시는 신기면 고무릉리 등 6개소 산사태 위험지구를 대상으로 사업비 14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사방댐 6개소를 신설하기로 하고, 장마철이 오기 전인 6월말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할 계획.
사방댐은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가 발생하거나 계곡이 범람해 토석류가 하류로 내려오면서 발생하는 피해를 예방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따라 예기치 않은 기상이변으로 장마철 산림 피해가 증가하는 만큼 사방댐을 추가 설치하고, 기존 123개소 사방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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