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통영보호관찰소(소장 서보동)는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통영시 용남면 화삼리 소재 노인복지시설인 ‘해송노인요양원’의 축대보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토목분야에 종사하는 대상자 3명과 보조인력 등 7명이 투입되었고, 약 100m의 축대보수에 필요한 돌 나르기, 돌 끼워박기, 물세척, 시멘트시공, 양생작업 및 기타 건물보수 등의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해송노인요양원 지은희 사무국장은 “장마철을 앞두고 축대가 붕괴될 위험이 있어 보호관찰소에 협조를 요청했는데, 이렇게 튼튼하고 말끔히 처리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통영보호관찰소 서보동 소장은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사람들이 자신의 주특기를 살리면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면 당사자 자신은 물론 수혜자와 우리 사회 전체에도 상당히 유익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고 격려하면서, 안전하고 성실한 시공을 당부했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