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시사 고발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담양군, 이 것부터 뜯어 고쳐야

세계화는 작은 실천부터...허상의 관광유명세가 구설수를 불러 와
등록날짜 [ 2015년05월28일 22시11분 ]

담양하면 대나무가 연상이 되고 담양의 죽녹원은 이 지역 호남의 자랑이요, 중, 고교생들의 수학여행 국내답사지로 메타세쿼이아길과 함께 전국에서 유명세를 안고 있다.  

또, 메타세쿼이아길을 따라 담양하면 대나무로 유명한 죽녹원에서 자연발생적으로 자라고 있는 대나무 숲은 비록 역사는 길지 않지만 담양군에서 야심차게 이 일대를 관광화차원에서 조성하여 2003년 5월 대나무 정원으로, 약 16만㎡의 울창한 대나무 숲을 성공리에 개원했다. 

그러나 2년 전 담양 메타세쿼이아길과 죽녹원을 둘러 본 관광객 중 김 모씨는 ‘메타세쿼이아길 주변에 쓰레기통의 부족으로 볼쌍스러운 오물이 뒹굴고 있다’고 말했다. 

다시 담양을 찾은 그는 ‘죽녹원 8길을 들어서면서 운수대통 길, 사랑이 변치 않는 길, 선비의 길, 죽마고우 길, 1박 2일 촬영지 가는 길 등을 보며 관람하면서 가식적인 측면이 너무 난무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해 왔다.  

이런 와중에 최근 또 다른 구설수에 담양 죽녹원이 올라 와 있다. 

담양 죽녹원이 항간에 알려지기를 전남 담양 봉산일대 녹지대에 허가한 기계 정비 대형 창고 신축 공사가 담양군에 의해 도리어 난개발로 생태환경이 훼손되고 있다고 일부 관련업자의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 

한편, 이 지역을 아끼는 독자에 의하면 이러한 관행적인 생태환경에 대한 파괴도 문제일 뿐 아니라 관광객유치에 부정적 의견이 많은 억지춘향이식 명명된 8길 중에 아무리 방송의 위력이 대단하다고 하지만 아직도 인기에 편승해 ‘1박 2일 촬영지 가는 길 ’ 등을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 못 버리고 있는 행정 편의주의식 8길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모라는 연예인이 ‘1박 2일 촬영지 가는 길‘에 있는 조그마한 호수에 빠졌다고 해 더 유명해 졌다고 강조하기도 하며 아울러 가끔씩 틀에 박힌 공연이라든지 운영의 묘를 살리지 못한 행정에 대한 질책이 더 따갑게 거듭 지적했다. 

특히 담양군이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되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기간에 전국의 많은 초중고에서 현장 체험학습과 수학여행 등으로 담양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시점이기도 해 난개발로 인한 생태계 훼손에 대한 원상복귀를 포함해 비합리적인 사안에 대한 빠른 시정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렇듯 논란의 중심을 안고 가는 행정에 지방자치단체장 책임제인 지자체에서 단체장의 엄중하고도 날카로운 행정 방침에 대한 따가운 시선이 이 지역에 쏠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남, 메르스 첫 양성 환자 발생 (2015-06-10 23:13:51)
문요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강연 (2015-05-26 19:30:36)
영광군,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
전남광주교육청, 제주4‧3...
광주특별시 서구, ‘2026년 착...
광주 시민협치진흥원, 2026 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CI, ...
광주역사민속박물관, ‘내 손으...
광주특별시 남구, 성적 우수자 ...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