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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에서는 28일 서울역그릴에서 강지원매니페스토실천가, 백인철탈랜트, 이환경작가, 황풍익촬영감독, 최충웅위원장 등 7명이 모여 수은 강항선생과 ‘간양록’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기본 50부작 30억 투자 유치가 급선무!!”
지자체 단체장이 곧 대표이사이며 독립체산제운영에 의해 시장 활성화에 기여해야하는데 일부 드라마 촬영장이 싼값에 이미테이션으로 조잡하게 세트장을 제작하다가 차후에는 흉물스럽게 변해 쓰레기화 된 곳이 한 두 곳이 아니었다는 지적을 황풍익감독이 숨가쁘게 먼저 말했다.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세트장은 결코 오래 사용할 수 없는 저급 이미테이션화가 되선 안 되며 실용화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드라마의 기초는 물밑접촉(편성회의)제작본부장과 사장회의~예상작가(작가계획)~기획의도~시놉시스~드라마책임자결정 등으로 2년전 ‘무신’ 대하 역사드라마를 집필한 이환경작가는 인기도에 의해 50,, 70, 100부작으로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강지원변호사는 이수현일본문화재단을 맡아달라는 재단측의 제안에 한◾일간의 앙금을 해소할 방안은 희생정신으로 과거역사의 일본국에 희생당한 강항선생정신으로 일본을 설득해 양국 간의 화해와 협력의 장으로 만드는데 역점을 두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어서 이환경작가는 ‘간양록’은 양국간의 명분이 뚜렷해 집필해볼만한 필요성이 있음을 시인했고 기획사로 영광군산하 프로모션 회사가 필요하며 수은강항선생촬영장의 단지화로 분양을 해 주고 구경거리, 먹거리, 체험장화, 큰 공원으로 조성해 더 나아가서는 그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수련관 등을 유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지역에 관광콘텐츠제공의 기회로
백인철탈랜트는 역사 대하드라마가 95%이상 경상도에서 제작협찬에 들어감에 비해 전남은 ‘성웅이순신’, ‘해상왕 장보고’외에는 제작지원이 열악해 세트장이 흉물화로 변하고 결국은 생존의 법칙에서 동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한편, 이들은 각자의 역할을 공유하고 3개월안에 다시 모여 수은 강항선생과 ‘간양록’에 대한 의견을 재조정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