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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농촌노동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관내 여성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하고 농업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여성농업인 개인작업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삼척시는 올해 2,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관내 여성농업인 500명을 대상으로 수확용 앞치마, 여성장화, 원예용 장갑, 자외선차단 토시 등 작업환경개선 도구 500세트를 지원할 계획.
이번 여성농업인 개인작업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열악한 작업환경개선 및 과중한 영농부담 해소로 여성농업인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영농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효율성 있는 영농작업 및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지속적인 작업환경 개선 지원으로 농촌의 활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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