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군수 김충식)이 영농철 농촌일손돕기를 중점 추진.
이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1개월간 봄철 일손돕기 중점 추진기간으로 설정, 마늘과 양파 등 밭농사 중심의 일손돕기를 실시한다.
군은 읍 면 등에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설치하여 일손부족농가 파악, 고령 및 부녀농가를 우선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군청 산하 공무원 뿐만 아니라 군부대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농촌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한다.
한편 지난해에도 농촌일손돕기 추진결과 700여명의 인원(공무원, 유관기관, 군인 등)이 참여하여 8.97ha(25농가)의 마늘, 양파 수확작업을 하여 인력부족 농가의 일손을 조금이나마 덜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