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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오는 10일부터 4일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2015 농촌 여름휴가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농촌에서 신나게 놀자!’라는 주제로 전국의 400여 개의 농촌체험마을, 지자체 및 단체 등이 참가해 각 마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특산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체험마을 간 정보·경험·지식을 교류하는 장으로 펼쳐진다.
삼척에서는 ‘산과 바다의 모든 것을 즐려라!’를 슬로건으로 신리, 여삼, 맹방 등 9개 농어촌체험마을이 참가해 삼척의 아름다운 마을들을 소개하는 한편, 머루와인, 수수차, 장뇌주 등 지역특산품 전시·홍보 및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체험마을 방문 할인쿠폰 증정 등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산과 계곡, 바다가 어우러져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삼척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등 타 시군과 차별화된 홍보로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 가족단위 체험객 유치를 비롯해 테마형 수학여행단 등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로 농가소득 증대 및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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