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 희망복지위원회‘동동밴드(BAND)’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동 희망복지위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동동밴드’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동동밴드에는 ▲동별 우수사례 및 행사 소개 ▲언론에 비친 동 희망복지위원회 ▲복지품앗이 코너 등을 마련했다. 특히 복지품앗이는 희망복지위원 누구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을 대신해 글을 올려, 후원물품과 재능기부를 타 동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코너다. 또한 위원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 코너도 마련해 복지사업의 시작부터 주민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게 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언제나 나서는 동대문구 홍반장’이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동동밴드는 위원들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돕고 각 동의 우수 사례도 바로 공유할 수 있어 한 단계 진화된 복지 네트워크”라면서 “지역 내 소외계층의 사연 22개를 소개하는 스토리북 ‘동대문구 희망나눔이야기’도 내달 발간해, 동 희망복지위원회를 더욱 활성화하고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