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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변호사(매니페스토실천가)일행(백인철탈랜트, 황풍익드라마촬영감독 등)은 10일 오후 5시무렵에 전남도청을 찾았다.
이어 수은 강항선생 ‘간양록’의 KBS 드라마 추진을 위해서 이낙연지사를 만나 30여분동안 대화를 나눴다.
강지원변호사는 한▪일간 관계개선을 위한 우호적 환경을 조성하고 수은 강항선생께서 주자학을 일본에 전파하여 현대사회의 일본이 정립하게 된 계기를 역사대하 드라마로 재조명해보자고 강조해 말했다.
제2의 ‘간양록’으로 50회 또는 70회 대작을 ‘징비록’이후를 의미있게 그려보자는 것.
영남지역의 성공적인 문화콘텐츠사업을 호남지역에도 지자체 접목으로 제작협찬을 받아 전라남도 차원을 넘어 일본, 중국에서도 제작투자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강지원변호사는 거듭 전망했다.
한편, 백인철탈랜트는 드라마 세트장을 전국적 관광명소화하여 볼거리, 먹거리 외에, <한옥마을>을 조성하고, 분양사업으로 수익을 창출하여야 하고 힐링으로 충만하여 쉬어가는 ‘천년의 영광’을 디자인해 보면 좋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에 이지사는 동석한 노래영전남도 문화관광과장에게 ‘조만간에 영광군에 들러 김준성영광군수와 투자유치에 대한 전반적인 타당성을 적극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