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KAB 사랑나눔의 집’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정한나 관장)은 지난 9일 한국감정원의 사회공헌사업인 ‘KAB 사랑나눔의 집’을 통해 순천시 낙안면 박씨(지적장애)의 주택에 대한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제공을 했다. 봉사활동은 서종대 한국감정원장, 이재우 한국감정원 순천지사장과 임직원들, 새누리당 이정현 국회의원이 직접 참여했다. 이어 배삼휴 낙안면장과 순천시장애인복지관 정한나관장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하여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국감정원 서종대원장은 “한국감정원 ‘KAB 사랑나눔의 집’은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해 전국의 저소득층 주택 57가구를 개·보수했다”며 “2015년도에는 60가구를 지원할 계획으로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거환경 지원서비스를 받은 박씨는 “이제 비가 와도 비를 맞지 않고 편안하게 설거지를 할 수 있겠다”며 한국감정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집수리를 못한 채 열악하고 노후 된 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 가정의 주택을 보수·개선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매월 도배, 장판, 씽크대 교체 등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역사회 단체와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다. 주거환경개선서비스가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서는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복지팀(TEL.061-755-446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