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마을돌기, 소통창구 역할 자임
천정배 국회의원(광주 서구을)이 주민들과 소통을 위해 시작한 ‘마을돌기’가 주민들의 소통 창구로 톡톡히 제 역할을 해내고 있다. 천정배 의원의 여섯 번째 마을돌기 행사가 14일 오후 3시 광주 서구 서창동 매월저수지(전평제)에서 열렸다. 그동안 각 동을 돌면서 주민 민원을 직접 듣고 답하는 이 행사가 점점 호응을 더해 가면서, 이날은 타 지역구 시민들까지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참여 열기는 뜨거웠다.
장애를 가진 아이의 엄마라고 소개한 이모씨는 “발달장애 아이들이 졸업 후 진학할 수 있는 학교가 부족하다”며 “서구에 특수학교 한 곳을 신설했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이밖에 주민들은 도로 포장문제, 국민연금 개혁방안, 광주역 존치문제 등 지역 현안문제와 국가정책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천정배 의원은 “마을돌기 행사를 거듭할수록 주민들의 지적사항이나 건의사항들이 많아지고 깊이가 더해가는 것을 실감한다”며 “성실한 의정활동과 세심한 관심으로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민원들을 챙기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