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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의 주선으로 15일 영광군 청아회관에서 강종만 전,영광군수와 백인철탈랜트(기획사대표)와 기념사업회 관계자가 만나 기념사업 관련해 오찬을 하며 의견을 조율했다.
이어 2시에 김준성영광군수, 전남도 노래영문화예술과장, 영광군 백만수문화관광과장과 이현정문화관광팀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강항선생의 탄생지와 내산서원을 중심으로 관광자원화사업과 귀촌사업으로, 혹은 인구 6만명도 무너진 영광군의 기반조성사업과 공공사업 등으로 인구유입에 대한 검토도 다각적으로 의논했다.
이어서, 전남도 차원에서 형평성부분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과 미래접근 방법은 국가사업으로 가야한다고 머리를 맞댔다.
영광군은 다행히 타 시도에 비해 원자력세입부분이 있어 낙후되어 있는 지역을 살리기에 필요충분조건을 갖추었다는 노래영문화예술과장의 진솔한 말이 다가왔다.
또, 2~3년 후를 내다보고 사업에 임해야 하고 군이나 도유지가 없는 입장에서 내산서원일대나 강항선생의 탄생지마을인 유봉마을 주변에 강씨종친회 땅을 장기임대로 100호이상의 작은 민속촌, 또는 낙안읍성, 전주한옥마을을 밴치마킹해야 한다고 백인철위원장은 강조했다.
김준성영광군수는 2개월정도 심도있게 생각을 해보겠다고 말하고 백만수문화관광과장에게 다각적으로 업무를 지시했다.
한편, 백인철위원장과 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오늘 영광군의회(의장 김양모)가 회기를 마치면서 통과시킨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지원에 대한 조례에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영광군의회를 전격 방문해 김양모의장을 찾아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양모의장은 ‘의원들의 수장으로서 없는 일도 만들어 군민이 편안할 수 있도록 정치를 해야 하는데 이 지역의 훌륭한 역사적인 인물에 대한 선양사업은 집행부에서 사업안건으로 올라오면 긍정적으로 처리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