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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군수 유창식)과 코레일투어서비스(주)정선지사(지사장 박종해)에서는 레일바이크 사업 개장 3년 10개월만인 오는 31일 탑승객 100만명 돌파를 예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같은 기록은 국내 레일바이크에서는 유래없는 대기록으로 정선 레일바이크는 연일 대박을 터트리며 지역경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레일바이크는 군과 한국철도공사, 코레일투어서비스(주)의 3자 협약에 의해 2005년부터 운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운영수입만 80억원에 달하며 지역경기 부양효과로 보면 220억이 넘을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것.
이처럼 탑승객 100만명 돌파는 구절리역에서 아우라지역간의 7.2km 구간내 교량 4개소 230m, 터널 3개소 1,100m를 거쳐 약 50분간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연인, 가족이 옛 추억을 삼아 실제 레일 위를 달리는 체험관광으로 어른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어릴적 소풍가던 추억을 다시 만끽하고, 아이들은 부모들과 동반하여 가족애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컨셉이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작용 하였으며, 특히 수도권 수학여행단 유치와 일본 중화권 여행사 관계자 팸투어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매진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날 탑승객 100만명째 주인공에게는 기념사진 촬영 및 정선관광기념품과 고급와인이 증정되며 풍경열차의 기관실 체험의 기회가 제공되어 눈길을 끌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