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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명품 화순 행복한 군민’ 군정목표 달성을 위해 명품화 대상을 명확히 하고 행복한 군민을 위한 시책을 구체화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출에 발 벗고 나섰다.
군은 화순군만의 특화된 명품 개발과 행복한 군민을 위한 시책의 구체적인 추진방향 제시를 위해 부군수를 팀장으로 한 분야별 담당 9명으로 T/F팀을 구성, 3개월여 동안 토론회 개최 및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화순군의 10대 분야별 명품화 대상을 선정하고 행복한 군민을 위한 시책 개발과 추진방향을 마련했다.
10대 분야별 명품화 대상은 음식, 기념품, 관광지, 특산물, 거리, 전통시장, 숲, 교육, 축제, 휴양으로 선정했다.
특히 T/F팀에서 제시한 추진방향을 기본으로 관련 부서에서 세부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하여 독특하고 차별적인 명품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또한, 행복한 군민을 위한 중점 시책으로 복지, 건강증진, 안전, 문화, 생활운동 등 5개 분야 16개 시책을 선정해 추진함으로써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고 신뢰하는 군정을 펼칠 계획이다.
군은 10대 명품화 대상과 행복한 군민을 위한 5개 분야 시책에 대해 화순군 의회에 설명을 하고 시책 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등 군수 공약, 군정 주요업무보고 사항 등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구충곤 군수는 “10대 분야별 명품을 독특하고 차별적인 명품으로 발전시켜 대중적 검증을 받아 브랜드화 할 계획”이라며 “10대 분야별 명품화와 5대 군민행복 시책을 추진, ‘명품화순 행복한 군민’의 군정목표를 달성해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화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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