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서기동 군수)은 27일 마산면 냉천리 서시천에서 전국 동시에 실시하는 200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따른 대규모 풍수해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자율방범대,의용소방대,경찰서,군부대,한국전력 구례지점 등 24개 기관.단체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제 훈련에 준하는 훈련으로 진행.
이 훈련은 대규모 풍수해가 발생했을때 일어날 수 있는 주민대피, 인명구조, 피해복구 순으로 구분하여 민.관.군의 공조체계 확보 등을 점검하고 재난관리시스템의 작동 실태를 확인 한 것으로 펼쳐졌다.
이날 서 군수는 “훈련시 땀 한방울이 실제 상황시에는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보호할 수 있는 것이라”하고“이번 훈련이 일상생활에서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응급 대처 능력을 배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재난 상황에서 위기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각급기관 공조,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 되는 것이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