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름김치페스티벌 개막
광주광역시는 3일 오전 김치타운에서 다문화가족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열고 14일까지 12일간 축제에 들어갔다. 주요 프로그램은 ▲U대회 참가 외국 선수단을 대상으로 ‘김치+맞춤 응용요리 만들기 체험’ ▲김치 먹거리와 함께하는 청년 재능 문화예술 무대 ▲세계청년축제장에 ‘김치光 홍보관’을 설치해 시식과 판매 등이 진행된다. 한편, 여름김치페스티벌에 이어 본 김치축제는 10월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열리며, 11월중에는 김장사랑대전을 개최해 사랑의 김치나누기, 우리집 김장하기, 소외계층 나눔 행사를 열 예정. 시 관계자는 “이번 김치축제는 민선6기 들어 축제의 산업화를 위해 TF를 구성하고 일회성 공연행사 축소, 전통시장 참여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을 반영한 첫 축제다.”라며 “U대회 참가 외국인에게 대한민국 대표 음식인 광주김치를 체험하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