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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나눔기업 희망이음(대표 김용길)과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는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원광디지털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사회복지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콘텐츠 개발 및 소외계층 교육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원광디지털대는 희망이음이 추천한 교육지원대상자 및 희망이음 교육콘텐츠를 구매한 회원이 입학 희망 시 수업료 30% 감면 및 입학금 면제를 받을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등 소외계층의 경우 국가장학금 우선감면 혜택에 따라 수업료 전액 감면 및 입학금이 면제된다.
원광디지털대는 교육부 고등교육법의 인가를 받은 정규 4년제 사이버대학교로, 전국에 7개 지역캠퍼스를 운영 중이다. ‘2007 원격대학 종합평가’에서 종합우수대학으로 선정됐으며, ‘2013 사이버대학역량평가’에서 전체영역 최고등급을 받은 바 있다.
교육콘텐츠 누적구매고객 9만여 명을 넘어선 희망이음은 상품 판매와 후원의 원리가 통합된 쌍방향 교육콘텐츠를 판매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는 사회지향적 교육나눔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김 대표는 “희망이음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주고 있는 교육나눔 회원들에게 더욱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 개발을 통해 회원과 교육지원대상자 모두가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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