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동권 식품·바이오산업 활성화시동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양기주)는 ‘14(화)일에 강릉 라카이샌드파인에서 산·학·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능성바이오 미니클러스터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미니클러스터란 산업단지 내 기업과 대학·연구소·지원기관들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는 산학연 협의체를 말하며, 전국에 78개 미니클러스터 구성·운영하던 것을 올해 전국적으로 7개 신규미니클러스터를 지난 5월 추가 선정했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기능성바이오 미니클러스터”는 강원영동권(북평산업단지, 강릉과학단지, 주문진농공단지) 내 건강기능식품, 바이오소재(화장품, 의약품 등), 수산물가공 관련 기업으로 구성하여 산학연 네트워크 운영, 마케팅을 비롯한 R&BD역량강화사업 등 지원해 기업의 기술개발 역량과 대내외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 이 행사는 산업집적지경쟁력강화사업(클러스터) 및 당해연도 중점추진사항 설명을 시작으로 강원지역본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업성장지원센터 사업설명, 미니클러스터를 이끌어갈 초대 회장선출과 미니클러스터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정관을 제정하는 자리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양기주 강원지역본부장은 강원 영동지역으로 특화된 미니클러스터 추진사업을 통하여 기업과 대학, 연구소, 지원기관의 상호협력을 도모하고, 회원기업의 R&D역량 강화를 위한 과제발굴, 컨설팅 및 마케팅 지원은 물론 다양한 네트워크 사업도 추진하여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