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경제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 자동차 100만대 조성사업 '청신호’

정부, 제8차 무역투자진흥회의서 ‘수출경쟁력 강화대책’으로 발표
등록날짜 [ 2015년07월15일 15시01분 ]

광주광역시는 지난 9일 대통령이 주재하는 제8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대통령공약이자 민선6기 최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이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수출경쟁력 강화대책에 포함됐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제조업 혁신과 관련하여 자동차·부품산업은 생산성 향상 및 핵심부품 생산시설 확충으로 선제적 투자를 이끌어 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한 구체적 실현 방안으로 친환경차 부품 등 신산업 투자에 필요한 부지 확보를 위해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및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일환인 광주에 자동차부품 전용산단을 조성하는 계획이 포함됐다.

이는 광주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이 첨단 시스템을 도입한 자동차·부품 전용 산단 조성 및 사회 대통합을 통한 광주형 일자리 모델 적용으로 생산성 혁신을 달성하고, 국내외 확산을 통해 제조업 르네상스를 실현한다는 목표와 맥이 닿아 있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은 지난해 산업연구원 주관 국가 차원의 기획을 거쳐 올 1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여야 정치권의 협조로 산업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5억원을 반영하는 등 내년도 사업 착수를 위한 준비가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

광주시는 그동안 윤장현 시장을 중심으로 청와대, 중앙부처,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완성차업체의 해외투자로 인한 국내 제조업 위기 극복을 위해 국내 자동차산업 육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하는 등 전방위 행보를 통해 지역의 미래 먹거리산업 창출에 혼신의 힘을 쏟아 왔다.

윤장현 시장은 “광주 자동차 100만대 조성사업이 정부 대책에 포함된 것은 사업의 당위성을 인정한 것이다.”라며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통해 대한민국 제조업 르네상스를 선도하는 광주공동체를 만들어 향후 100년을 책임질 도시의 기반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통령과 민선6기 광주시 공약사업인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및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8347억원을 투입해 클린디젤,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부품단지 및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이데이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용섭 전 의원 “적정조세부담에 대한 공론화 필요” (2015-07-15 15:08:44)
광주시, 미래산업전략 2022 발표 (2015-07-15 14:58:03)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광주수목원, 주말 프로그램 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 광...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교 현장...
순천시, 이차전지 특화단지 품...
최태원 SK그룹 회장, 광주 군공...
광주특별시 서구, ‘가사·돌봄...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