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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21일부터 일반시민 및 서초구 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매달 2회 서초문화탐방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초문화탐방교실은 양재동에 위치한 매헌 윤봉길의사기념관을 시작으로 헌·인릉 일대를 거치며 역사문화자원을 되돌아보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첫 탐방지인 매헌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생애와 활동에 대한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진 뒤 학생들을 대상으로 윤봉길 의사의 선언문을 낭독하고 직접 써보는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서초문화탐방교실의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및 단체, 서초구 소재 학교에서는 서초구청 문화체육관광과(☎02-2155-6220) 또는 서초구 관내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역사문화자원 탐방을 통해 과거를 거울삼아 현재를 바라보고 자기성찰의 기회를 제공하여 올바른 국가관을 형성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