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천정배의 금요토론회
토론을 맡은 장지연 선임연구원은“최근 박근혜 정부가 내세운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개선의 실상은 비정규직을 대폭 늘리고 정규직의 처우를 비정규직과 큰 차이가 없게 만드는 것에 불과하다”며,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논거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천 의원은 “단순한 성장이 아닌 공정하고 역동적인 경제성장을 위해 최저임금 인상은 필수불가결한 의제”라며 “일하는 사람들이 대접받고 일하려는 사람들이 일할 권리를 찾게 하는 것이 개혁정치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주장했다.
한편 7월 24일 8차 토론회에서는 손열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원장의 ‘동북아 국제관계’, 31일 9차 토론회에서는 유종일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의 ‘한국경제 진단과 정책비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