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추억의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
전라남도농업박물관(관장 김우성)은 오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휴관일(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기간 동안 여름방학과 휴가를 맞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박물관 내 야외 정자에서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 행사를 한다.
체험에 필요한 재료는 박물관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봉숭아 물들이기 방법과 유래에 대한 안내 패널도 준비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김우성 전라남도농업박물관장은 “외래 화장품이 보급된 이후 점차 잊혀져가는 우리 고유 전통 미풍습을 재현해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옛 추억을 되새기고 재미있는 얘깃거리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