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가 사회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의 자녀에 대해 학업과 사회 활동의 질적 향상을 위해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를 연중 운영하고 있음에 따라 이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차량을 지원하고 있는 택시업체가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방과후 아카데미는 초등 4학년~6학년 20명, 중등1~2학년 20명으로 총 40명이 오후 4시부터 밤9시까지 사천시 청소년문화센터내 방과후 아카데미 전용공간에서 과제물지도와 독서, 기초공통과목, 전문체험교과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저녁급식을 제공받고 있다.
이에 따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사천에서 영업하고 있는 (주)천사콜택시가 6대의 차량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저녁9시에 청소년문화센터의 주차장에서 출발하고 있다.
한편 (주)천사콜택시의 권오홍 전무는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민 모두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야하며, 특히 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은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우리가 도움으로써 또래 아이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맥락에서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