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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깨끗한 생태도시 환경조성과 피서철 관광객 맞이에 따른 청정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 22일 중앙시장 일원에서 ‘쓰레기 배출요령 홍보 캠페인’ 을 했다.
‘불법쓰레기 없는 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캠페인에는 관내 기업체 및 사회단체, 부녀회,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동참을 위한 홍보 및 계도활동을 적극 펼쳤다.
아울러 캠페인 참여자들은 쓰레기 배출요령 홍보에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가졌다.
삼척시는 최근 쓰레기의 무분별한 배출로 인해 쓰레기 처리 비용 증가, 매립지 부족, 생태 오염 심화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불법쓰레기 없는 도시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및 음식물 쓰레기 전용봉투 사용, 올바른 분리배출 지키기, 일몰 후 쓰레기 배출 등을 중점 홍보하고,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계도 및 단속 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주민계도 및 홍보 활동을 펼쳐 불법쓰레기 없는 도시 만들기에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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