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는 어촌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북신만 해상산책로 조성공사가 한창이다.
이번 조성공사는 어촌테마 체험마을로써 관광기반시설 확충으로 도시민에게 휴식,여가공간 제공해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관광기반 시설 조성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
국비 80%와 지방비 20%(도비 7.5%, 시비 15.5%)로 총22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해상산책로 조성공사는 2008년 11월 시작해 올해 9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 해상산책로는 길이 20m, 폭 3m이며, 종합안내센터와 파고라,휴게시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해양자원개발을 통한 남해안시대의 해양관광 기반조성과 주 5일 근무에 따른 도시민의 휴식 및 여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되고 있으며, 완공 후에는 통영의 또다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2007년부터 어촌종합개발사업으로 총 48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양면 세포 어업인복지회관 및 창고와 물량장 신설,선착장 연장, 미수동 광암 물량장 및 인양기 설치,선착장 신설 및 연장, 인평동 국치 물량장 및 민양 인양기와 갈목 선착장 연장 및 민양 선착장 확장보강, 평림동 대평 방파제 연장 등 사업을 준공,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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