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천정배의 2시 데이트’
광산구에서 왔다는 홍모씨는 “매주 주민들을 만난다는 소식을 언론을 통해 듣고 찾아왔다”며 “새정치민주연합이 주장하는 권역별 비례대표제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신세계 복합쇼핑몰 설립 추진반대위 부회장인 김모씨는 “광주시가 최근 신세계와 복합쇼핑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면서 “향후 쇼핑몰이 들어서면 교통체증과 인근 자영업자들의 영업 손실이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하며 관련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이밖에 주민들은 각종 지역문제와 선거법 제도, 정치분야 등 다양한 질문들을 통해 천정배 의원과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