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청소년 성매매 알선 다방업주 구속
경찰에 따르면 업주 이씨는 지난 해 말부터 올해 5월 28일까지 통영시 무전동 한 가정집에 무허가 다방을 차려놓고 청소년들을 주간에는 모텔에 잠을 재우고 야간에만 속칭 티켓 영업을 하며 손님들과 1회 15만원에서 20만원의 화대료를 받고 20여회 가량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인터넷 채팅으로 10대 청소년들을 유인하여 업주 이씨 등 무허가 다방에 공급한 김모씨(27세) 등 2명을 경찰이 쫓고 있다.
통영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유완식 계장은“시내 한 모텔에 청소년들이 장기 투숙하고 있다는 첩보입수하고 이들의 행적을 추궁하여 성매매사실을 밝혀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성매매를 한 매수남들을 전원 입건하고 계속 여죄를 수사 중이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