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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양재2동 주민센터가 36년 만에 새집을 마련하고 오는 21(금) 준공식을 개최한다.
양재2동 구(舊)청사는 1979년에 건립된 노후된 건물로 그동안 각종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공간이 협소하여 주민들로부터 많은 이용불편 사항이 제기되어 왔으나, 이번 신청사 건립으로 주민숙원사업이 해결될 전망이다.
공사비 약84억원을 들인 신청사는 2014년 2월에 구(舊)청사를 허문 자리에 착공된 이후 1년 5개월만에 지하2층/지상4층, 연면적 2,375.07㎡ 규모로 공사를 끝마쳤으며 이는 기존 연면적의 약3배에 달한다.
주민들의 바람과 희망을 가득 채운 양재2동주민센터 신청사는 21일(금) 15시에 주민들과 함께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준공식 행사는 야외 축하공연 및 테이프 커팅식과 시공업체 및 감리업체에 감사패 전달하는 등 순서로 진행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단순한 민원서비스만 제공하던 기존 동주민센터에서 탈피하여 지역주민들이 언제라도 머물고,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주민 편의공간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면서 “양재2동주민센터에서 많은 주민들이 행복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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