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함평 간 버스운행정보 안내기 설치
광주광역시는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해 총 사업비 13억8000만원(국비 550, 시비 540, 함평군비 290)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 중에 광주~함평간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은 사실상 생활권이 동일한 광주 인근 시‧군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국비를 지원받아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나주, 담양, 장성, 화순 등 4개 시‧군과는 이미 구축을 마치고 운영하고 있다. 시는 준공영제를 처음 시행한 2006년부터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데 편리하도록 총 2201개 정류장 중 21%인 451개 정류장에 버스운행정보 안내기를 설치해 도착 안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시내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인근 시‧군과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버스운행정보 안내기 설치 정류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며 “기존 설치된 LCD도 LED로 연차적으로 교체하는 등 서비스를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