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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후 기간에 발생한 주요 재난취약요인을 살펴보면, 가정내 전열기구 및 가스보일러 등에 대한 귀성전 안전점검 소홀로 인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특히 연휴기간 동안 가족단위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찜질방, 복합영상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화재 등 재난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 되었다.
추석 전후 주민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가정 안전관리 요령 및 벌쏘임사고 예방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집을 나서기 전에는 가스레인지의 잠금장치와 가스중간밸브가 잠겼는지 확인해야 하며, 아울러 불필요한 전기기구의 플러그나, 전기코드는 뽑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집에 돌아오면, 가스냄새가 나지 않는지 확인하고 만약 가스냄새가 나면 어떠한 전기기기도 조작하지 말고, 신속히 창문을 열어 체류된 가스를 밖으로 신속히 배출시켜야 한다. 그후 가스업체등에 연락하여 안전조치를 받은후 사용해야 한다.
성묘나 벌초할 때에는 벌쏘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벌을 유인하는 향수,화장품등이 요란하거나, 밝은색 계통의 의복은 피하며,벌에 쏘였을때 벌침은 신용카드 등으로 피부를 밀어 빠지도록 해야 한다. 통증 부위에는 얼음찜질을 하고 신속하게 가까운 병원으로 가서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
뱀에 물렸을 경우에는, 물린사람을 눞혀 안정시킨뒤, 움직이지 않게 하고, 물린부위는 넓은끈 등으로 묶어 심장쪽으로 독이 퍼지는 것을 지연시켜야 한다.
화재가 발생 했을때도 침착하게 대처해야 한다.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패닉현상(혼돈현상)등으로 인해 평상시 판단력의 20%-5%만 사용된다고 한다. 이로 인해 당사자들은 이성을 잃고 당황한 나머지 우왕좌왕 해서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한꺼번에 잃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럴 때일수록 침착하게 큰 소리로 주위 사람들에게 “불이야”라고, 화재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려야 하고, 즉시 소방서에 신고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주위에 비치된 소화기, 옥내소화전 등과 같은 소방시설을 이용해서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초기소화 활동을 해야 한다. 화재가 확대되어 진압이 곤란하다고 판단되면 지체없이 물수건등으로 호흡기를 막고 낮은자세로 질서있게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따라서 화재시에는 절대 당황하거나 무서워하지 말고 침착 또 침착해야함은 필수인 것이다. 올바른 응급처치법과 화재시 행동요령을 잘 숙지해서 즐겁고 뜻깊은 추석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