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이사장 차명석)은 광복70주년 및 5·18민주화운동 제35주년 기념 5월문화예술행사로 진행된 「100인의오월정신릴레이아트-81518」 작품들을 모아 오는 3 ~ 10. 4일까지 5·18기념문화관 1층 전시실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100인의오월정신릴레이아트-81518’은 전국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만화가, 화가, 시인 100여명이 5월 민주화의 상징인 금남로 분수대 공간을 중심으로 100여장의 흰천을 이용하여 「민주의꽃」을 테마로 하는 작품들을 탄생시켰다.
이번 전시에 대표 작가로는 만화가(박재동, 이희재, 원수연, 공성술, 전세훈, 박명훈 등), 화가(한희원, 김해성, 주홍 등), 시인(나희덕, 김성구, 조수웅 등) 등이 참여했다.
5·18기념재단 차명석 이사장은 작은 예산으로 5·18공동체의 큰 기적을 만들어가는 행사를 적극적으로 챙겨나갈 계획이며, 오월 공동체가 보여준 참여·나눔·연대의 시민의식이 새롭게 성장하는 길에 함께 하겠다며, 이번 전시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 준 모든 작가들과 시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