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도시가스 공사 착공
전남 강진군은 지난 1일부터 강진읍 시가지를 중심으로 금년 말부터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공급관 설치공사를 착공했다. 이 공사는 2020년까지 17.68㎞ 공급관을 설치하는 공사다. 2015년도 사업구간으로는 강진읍 학명리 지구 정압기에서 강진읍 시가지를 중심으로 6,552m가 시공되며 공사가 끝나는 올해 말에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2,000여 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게 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공급관 공사와 함께 도시가스공급 신청세대에 대한 내관공사를 병행하면 총 공사비 357만 원 중 지원액 85만 원은 제외한 약 273만 원 정도의 자부담이 드는데 연말까지 공급을 신청한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공급관 공사를 시작으로 읍 전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해 상대적 에너지 소외지역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니 도로굴착에 따른 통행의 불편함에 양해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