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륵문화제 ‘중원영고’흥에 취하다
충주에서 우륵문화제 45돌을 맞아 우륵문화제 개막식으로 ‘중원영고’가 펼쳐진다. 충주의 자랑이자 전국 4대 문화제의 반열에 올랐던 우륵문화제가 오는 10일 개막한다.
충주예총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문화제는 ‘중원문화ㆍ예술의 흥에 취하다’라는 주제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선보인다.
한편 중원영고를 기획한 진옥섭감독은 “3분 이상 재미없는 말을 하면 죄악이다, 개막 폭죽 없이 저렴한 웃음꽃으로 알차게 준비한 만큼 전국을 대표하는 명인들과 중원의 프로들이 함께하는 우륵문화제 개막식(중원영고)에 혀의 식스팩을 보여주겠다.”며 개막전부터 잔뜩 벼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