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주, 윤일상, 양동근, 영지 등 한국 가요계 최고의 실력파 뮤지션이 한자리에 모인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사장 김민성, 이하 서종예)는 11월 28일 실력파 뮤지션들이 함께하는 제2회 SAC 전국고교 실용음악콩쿠르를 삼성동 SAC아리랑홀에서 개최한다.
특히 주목할 만 한 점은 화려한 심사위원 라인업이다. ‘귀로’, ‘소중한 너’, ‘남과여’, ‘너의 집 앞에서’, ‘사랑 그 놈’ 등 주옥같은 노래들을 다수 작곡하고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올해의 가사상’과 ‘제4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최우수 팝 싱글상’ 등을 수상한 가수 겸 작곡가 박선주와 ‘운명’, ‘해변의 여인’, ‘보고싶다’, ‘애인있어요’ 등을 작곡하고 ‘SBS 최고 작곡가상’을 2년 연속 수상한 작곡가 윤일상이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뿐만 아니라 엠넷 쇼미더머니3 심사위원 이었던 가수 겸 영화배우 양동근, 서종예 실용음악예술학부 교수인 가수 영지가 함께 심사한다. 또한 엠넷미디어 대표이사와 SM엔터테인먼트 고문을 역임한 김종진 부학장,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교수이자 그룹 ‘빛과소금’ 멤버였던 장기호, 걸그룹 에이핑크 제작자인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최진호 대표가 심사에 참여한다.
이번 대회 대상 수상팀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1,400만원 상당의 장학금, 금상 수상팀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700만원 상당의 장학금, 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350만원의 장학금 등 총 5천 3백 여 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고교 실용음악콩쿠르는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1994년 이후 출생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솔로 부문과 단체팀 부문으로 나눠 보컬, 기악, 랩 경연을 펼친다. 접수는 11월 13일까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www.sac.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