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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옥도면에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을 위한 성금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달 27일 지난달 무녀도리에서 화재로 주택이 전소돼 삶의 터전을 잃은 이수만씨 가정을 위해 마을별 18명의 이장과 면이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서 현장체험으로 모은 수익금을 합쳐 일금 이백만원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전봉기 옥도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이웃돕기 성금전달을 통해 어족자원 고갈 등 어려운 도서 경제여건에서도 따뜻하고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누고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려는 의지를 함께했다”고 했다.
한편, 옥도면 전직원들은 지난 30일 노인요양 사회복지시설에서 실내외 청소, 목욕지원, 빨래 등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서 더불어 사는 사회의 솔선수범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