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고양시·파주시가 주최하는 제7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전야제가 16일 수요일 저녁 7시 고양시 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개최된다.
전야제는 영화제 부조직위원장인 최성 고양시장과 조재현 집행위원장이 참석하며, 영화제 초청객, 영화관계자, 고양시민 등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스록 록 콘서트로 열린다.
‘DMZdocs 피스 록 콘서트’라는 타이틀로 개최되는 만큼 ‘평화’를 주제로 전인권 밴드, 장미여관, 술탄 오브 더 디스크 등 록 밴드들이 참여하여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전야제는 고양시립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되며, 아나운서 류시현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광복, 분단 70주년을 맞아 DMZ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분단의 현실을 미래지향적으로 부각하는 영화제 특별 이벤트를 기획하여 청소년, 시민, 가족 관객은 물론 광복 전후세대들이 참여 소통하는 행사도 같이 한다.
영화제의 전야제를 시작으로 17일 파주 캠프 그리브스에서 개막식, 시네마 콘서트, 다큐백일장, DMZ 로케이션 투어 등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어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