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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 일본 오사카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산물유통공사가 주관하는「2015 한국산 화훼 품종 평가회」에 강진산 절화수국(베르나외 6품종, 200본)을 가지고 참석했다.
한일 수교 50주년을 맞아 우리 농식품수출확대를 위해 일본 현지 수입바이어와 유통업체를 초청하여 주력 수출품종인 장미, 백합, 거베라, 국화, 수국 등을 대상으로 품종평가회와 상담회를 실시했다. 많은 바이어와 유통업체 대표들이 최근 일본내에서 인기가 높은 강진산 수국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축사로 나선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도 재배역사는 짧지만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는 강진산 수국에 빠져들었다..
이번 오사카「2015 한국산 화훼 품종 평가회」에 참석한 최성주 그린화훼대표는“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이번 기회를 통해서 수국수출기반을 더욱 더 보완하여 지속적으로 수국 수출을 할 계획”이며“농업기술센터의 공격적인 기술교육과 컨설팅을 통하여 강진 화훼농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화훼영농조합법인은 지난달 27일, 제21회 세계농업기술상 수출농업 대상을 수상한 바 있어 향후 수국수출 확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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